cloudspotter
벌써 성탄절 분위기 본문
▲ <포트넘 앤 메이슨>의 크리스마스 티와 자파Jaffa 케이크
'크리스마스 티'라는 건
크리스마스 즈음 사서 이듬해 봄이 되기 전까지 마시는 걸까,
출시되자마자 사서 크리스마스 즈음에 끝내야 하는 걸까.
저 보기만 해도 따뜻한 스웨터 질감의 머그는 동네 수퍼마켓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용으로 한정 출시한 제품.
영국에서는 10월말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벌써부터 술렁술렁하다.
온 국민이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낙 하나로 사는 것 같다. ■
'차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철창에 갇힌 신세 (0) | 2009.12.05 |
|---|---|
| 오후 4시 (0) | 2009.12.05 |
| 차 마시는 페인트공 (2) | 2009.12.05 |
| 찻잔 속 수레바퀴 (0) | 2009.12.04 |
| 영국인들, 티타임 없으면 큰일 나 (0) | 2009.12.04 |
| 어딜 가나 홍차는 있다 (0) | 2009.12.04 |
| 찻잔 속 폭풍우 (0) | 2009.12.04 |
| 크리스마스 티포원 (0) | 2009.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