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spotter

코스트코(costco)에서 뭐 사 오세요? 본문

한식과 세계 음식

코스트코(costco)에서 뭐 사 오세요?

단 단 2022. 1. 10. 01:25

 

 

 

 

 

 

 

 

 

 

 

 

 

 

 

 

 

 

 

 

 

 

 

 

 

 

 

 

 

 

 

 

 

 

 

 

 

 

 

 

 

 

 

 

 

 

 

 

 

 

 

 

 

 

 

 

 

 

 

 

 

 

 

 

 

 

 

 

 

 

 

 

 

 

 

 

 

 

 

 

 

 

 

 

 

 

 

 

차가 없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일단 가면 저는 다음의 것들을 집어옵니다.

또 생각 나면 추가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써 보고 좋았던 것, 맛있었던 것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간편식이나 몸에 나쁜 간식거리도 환영.

(생고기와 술은 사지 않습니다.)

 

 

공산품

 

 AA 건전지

 

<커클랜드 시그니춰> 브리타 정수기용 필터

 

 <커클랜드 시그니춰> 프리미엄 3겹 화장지

 

 <커클랜드 시그니춰> 키친 타월

 

 

상온 식품

 

<Chosen Foods> 100% Pure Avocado Oil (버터 같은 두텁고 부드러운 질감이 좋음. 발연점 끝판왕.)

 

 <Heinz> Distilled White Vinegar 5L (피클을 많이 먹는 집이라 용량 큰 것 선호.)

 

 호두 등 조미 안 된 견과류

 

 <Ocean Spray> Craisins (말린 크랜베리) 1.36kg

 

말린 타트 체리 (브랜드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듯함.)

 

 <태광선식> 서리태 귀리 쉐이크 1.5kg (바쁠 때 혹은 짜게 먹고 난 다음날 아침 몸에 소금 넣고 싶지 않을 때 말린 크랜베리, 말린 타트 체리와 함께 <매일> '소화 잘 되는 우유'에 말아 먹으면 좋음. 고소함의 끝판왕. 선식은 맛없다는 편견 한 방에 퇴치.)

 

 <커클랜드 시그니춰> 스위트콘 깡통 (요즘 안 들어오고 있어 의아.)

 

 유럽산 'all-butter biscuits' 있으면 뭐든

 

 <오리온> 30g 소포장 감자칩 모둠 한 상자 (한 번에 먹기 좋은 분량. 구성도 좋음.)

 

 

생채소

 

 브라운 머쉬룸 (영국에서는 'chestnut mushroom'이라 부름. 다른 데서는 보기 힘들어 열심히 집어 옴.)

 

 손질 대파 

 

 양파

 

 모둠 쌈채소

 

 제철 채소 그날 상태 좋아 보이는 것 뭐든  

 

 

생과일

 

 바나나 (필리핀산말고 에콰도르산 또는 중남미산으로.)

 

 골드 키위 (골드 키위는 항상 맛있음. 돈값 하는 과일 중 으뜸이라 생각함. 내 돈 주고는 바나나와 이것만 사 먹음.) 

 

 

냉장 가공식품

 

 <Wyke> Vintage Cheddar (한국에 현재 들어와 있는 체다 중 다쓰 부처 입맛엔 맛이 가장 좋고 가격도 좋음.)

 [짤막영상] 체다 보관법

 

 그 외의 치즈, 그날그날 좋아 보이는 것 혹은 먹고 싶은 것으로

 

 이태리산 훈제 판체타

 

반건조 양념 토마토 (몸에 좋은 토마토 쉽게 먹기. 식용유+소금+마늘+오레가노 양념도 맛있음.)

 

 CJ 가쓰오 우동 6인분 한 묶음

 

 <풍림푸드> 밥도둑 반숙 계란장 (좀 달긴 한데 귀찮을 때 밥반찬으로 훌륭. 고추가 같이 들어 있어 권여사님은 매워하심. 반숙 노른자 양이 많아야 맛있는데 달걀 파동 이후 달걀 크기가 작아져서 아쉬움.)

 

 

베이커리 

 

<커클랜드 시그니춰> 프렌치 마들렌 (이상한 오렌지향 넣은 것말고 플레인.)

 

<커틀랜드 시그니춰> 수플레 치즈케이크

 

 

 

 

 

 

 

 

코로나가 어서 끝나 예전처럼 계산 마치고 아이스크림 사 먹을 수 있었으면.

 

 

 

댓글 4
  • 프로필사진 2022.07.28 18:49 2022.01.10 18:50

    와 귀리쉐이크하고 계란장 츄릅!! 여기도 한국 제품이 꽤 들어와 있는데 아쉽게도 저것들은 없네요. 여긴 주로 만두, 김말이 같은 분식류예요. 아, 엘에이 갈비도 들어와 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저희는 키친타올, 맛밤(프랑스산 베이킹용 밤으로 cooked 된거라 저흰 그렇게 불러요 ㅎㅎ), 그리고 생바게트? 오븐 돌려먹기 전 상태 바게트하고 견과류 정도 꼭 사는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칠 수 없는 베이커리... 그런데 페이스트리 종류는 남편이 못사게 해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안보인다고 재미가 없대요. ㅋㅋ
  • 프로필사진 단 단 2022.07.28 18:50 신고 2022.01.11 12:06

    프랑스식 맛밤(마롱 글라쎄?) 맛있겠습니다. 한국의 대기업 맛밤 제품은 맛이 없더라고요. 속껍질 '우디'한 향이 물씬 배여 제맛이 안 납니다.

    바겟트 냉동 생지, 다음에 꼭 사 볼게요. 오븐 새로 바꿔서 편히 쓸 수 있게 되었으니 기대 됩니다.

    코스트코 LA 갈비 양념된 거 선물 받아 본 적 있는데요, 한국인들은 지방 많이 낀 고기를 좋아한다고 외국에 소문이 났는지, 아니면 제가 운이 나빴던 건지, 뼈와 지방밖에 없는 고기로 양념을 해놔서 욕을 바가지로 한 적 있어요.

    커클랜드 베이컨도 지방이 한 80%는 되는 것 같아요. 고기 지방을 맛있어 하기는 하지만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이걸 사람이 먹으라고?' 비계 지나치게 많은 잘못 만들어진 베이컨은 다 한국으로 보내는 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두 번 사 봤는데 두 번 다 그랬어요. 영국 코스트코에는 그런 기름 많은 고기들은 안(못) 갖다 놓을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2022.07.28 18:50 2022.01.11 12:56

    1인가구인지라 코스트코는 연회비 뽑을 자신이 없어서 일년에 한두번씩 회원권 있는 친구 따라 가곤 하는데요,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페이퍼타월
    전동칫솔 칫솔모
    건전지
    양갈비
    프로슈토
    artisan romaine lettuce
    요정도인 것 같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단 단 2022.07.28 18:50 신고 2022.01.12 00:04

    그쵸, 2인 가구인 저희 집도 코스트코 제품이 좀 버겁긴 합니다. 그래도 코스트코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있어 매년 회원 유지하고 있어요. 'Artisan'(!) 로메인 레티스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조제고기와 치즈는 코스트코에서 사는 게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그 외의 곳은 수입업체가 같으니 어딜 가나 똑같은 치즈가 보이는데 코스트코에는 질 좋고 값 싸고 양 많은 독자 수입 치즈들이 보여서 좋아요.

    그런데 호,혹시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총도 파나요? <월마트>에서는 판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어서;;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