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소호Soho 차이나 타운 광장에 있는 시계 우리 집 낡은 똑딱이로 저 움직이는 인형들을 잡아내느라 매번 애먹다가 겨우 성공. 시계가 마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는데, 영국인들에게는 참 각별한 시간이다. 다들 9시에 출근해 5시30분에 칼퇴근들을 하면서도 오전 티타임, 점심시간, 오후 티타임을 간단하게마나 꼭꼭 챙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