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 영화 '헤어질 결심' - 마침내 먹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 음식
- 명절음식 단상
- 파운드 케이크 - 영국 케이크의 기본
- 개성 있는 풍미의 내추럴 커피 natural (unwashed, sun-dried) cof⋯
- 인간의 바람이자 염려, 인공지능(AI)
- [액자] 여인과 떡볶이
- 푸드 블로그와 2023년
- 놀라운 개, 보더 콜리 Border Collie
- 2022년을 한 시간 남겨 두고
- 노래의 힘
- 심금을 울리던 일렉 기타 솔로들
- 독일 리터 스포트 슈포트 초콜릿 Ritter Sport Chocolates
- 달빛, 초승달, 선교사, 테레민 Clair de Lune, Crescent, Mission⋯
- 크리스마스 선물로 캐논 EF-S 24mm f/2.8 STM 렌즈를 받은 단단, 테라로사 포⋯
- 레슨 받아 재무장한 단단, 가성비 끝판왕 캐논 EF 50mm f/1.8 단렌즈 장착해 여의⋯
- 아일랜드 찬송가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Irish Hymn - Be Thou My V⋯
- 가성비 끝판왕 캐논 EF 50mm f/1.8 단렌즈의 야외 주간 사진이 제법 마음에 들게 ⋯
- 음식 사진 잘 찍는 법? 식품 광고 영상과 사진의 속내
- 가성비 끝판왕 캐논 EF 50mm f/1.8 단렌즈가 집에 있는 줄도 모르고 카메라 바꿔야⋯
- [런던여행]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의 철 공예품 Iron and Steel at the V⋯
- 양재동 <토라도라> 츠케멘과 마부라소바
- 단단 삐삐 캔디 초딩
cloudspotter
(반말 주의) 궁금해서 별 두 개, 세 개 받은 한식당들 방문기를 찾아서 찬찬히 봤는데, 양식 어법과 재료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한국스럽게 잘 내던데? 잘하는 집 제대로 잘 뽑았구만, 뭘. 그런데도 미슐랑 하면 다짜고짜 "니들이 우리 음식에 대해 뭘 알아?" 하면서 화부터 내는 한국인이 왜 그리 많냐. 내가 좋아하는 해장국집 안 뽑아 줘서? ☞ [SBS] 미슐랭 별 딴 한식 - 홍보 기회 vs 외국인 입맛 ☞ (댓글들이 가관) 이건 ☞ 허영만 화백 "내가 뽑은 최고의 한식 미슐랭은 감동 담긴 백반" 기사에 달린 댓글 일부. (왼손 마우스질이라 글씨가 저 모양.) 한 나라의 식문화를 외국에 퍼뜨리는 건 통념과는 달리 드라마, 영화, 만화 같은 문화 콘텐츠가 아니라, 그 나라에 체류했다가 돌아간 방문객들, ..
한식과 세계 음식
2016. 11. 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