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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영화 본문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 했지만 본 것 들 중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한번 적어 보기로 합니다. 두서없이 생각 나는 대로 적겠습니다. 빼먹은 게 있을지 모릅니다. 생각 날 때마다 추가하겠습니다.
단단이 좋아하는 영화
[2015년 2월 현재]
[Sci-fi 영화들은 다른 글에서 따로 정리]
• Singing in the Rain (1952)
• The Sound of Music (1965)
• Life of Brian (1979)
• 홍등 (1991)
• Groundhog Day (1993)
• 음식남녀 (1994) 이런 반전이?
• 꼬마 돼지 베이브Babe (1995)
• Toy Story 1, 2, 3 (1995- )
• The Devil's Advocate (1997)
• 와호장룡 (2000)
• Amélie (2001)
• Vaya con Dios (2002)
• The Pianist (2002)
• Bourne franchise (2002- )
• Der Untergang (2004)
• Keeping Mum (2005)
• Mr Pierrepoint (2005)
• The History Boys (2006)
• Das Leben der Anderen (타인의 삶) (2006)
• 색,계 (2007)
• 밀양 (2007)
• A Matter of Loaf and Death (Wallace & Gromit) (2008)
• Wuthering Heights (2009)
• 시詩 (2010) 보는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영화라서 좋아함. 야만스런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소소한 일상에 묻혀 지나가니 더 끔찍함. 자세한 줄거리는 ☞ 여기에.
다음은 유튜브에서 발견한 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장면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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