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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지구를 떠나는 방법 본문
다음 대문에 오늘 이런 글이 떴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무 한 그루로 남는 것, 저는 찬성합니다.
▲ "For Joan Hoyt, a Canadian who has so enjoyed this park". Hyde Park, London.
이렇게 공원의 나무 벤치로 남고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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