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spotter
아니 내가 건강하게 잘 살아 보겠다고 본문
큰맘 먹고 운동화도 사고,
(발 길이가 원래 210mm인데 성인용으로는 이 치수가 나오질 않아 220mm으로. 신발이 항상 커서 애먹음. 흑.)
운동할 때 멜 가볍고 튼튼한 등가방backpack도 샀다고요.
새 신발 신고 새 가방 메고 급 기분 좋아진 단단.
걷기 운동 하러 나가세!
가만, 생수 한 병과 스마트폰 챙겨야지.
엥?
☞ 대기 오염된 도시에서 운동하면 심장과 폐에 악영향
☞ 실시간 세계 대기 질 지수
'투덜이 스머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국에 한국산 김치를 수출하지 못 하는 이유 (0) | 2018.04.11 |
|---|---|
| 귀국 후 일년 - 한국 식문화 단상 (18) | 2018.03.01 |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 - 영국의 닭고기 수프, 닭육수 수프 (8) | 2018.01.20 |
| 햄버거만 보면 한숨이 나 (10) | 2018.01.13 |
| 한식 먹을 때 불편한 점 (7) | 2017.12.25 |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렌치 3인방 떡볶이 어록 (4) | 2017.12.15 |
| 김장과 김치 Kimchi, an omnipresent table occupant (10) | 2017.11.24 |
| 지옥문에 가슴 한 쪽 낑겼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온 이야기 (15) | 2017.11.13 |
댓글